대한민국 체육 100년 사진전 개최

1936년 마라톤 영웅 손기정부터.. 1988년 서울올림픽까지
진천 선수촌에선 ‘타임캡슐’ 봉인식 열려

창립 100주년을 맞은 대한 체육회가 대한민국 스포츠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대한민국 체육 100년’ 사진을 개최한다. 사진전은 서울 중구의 을지로 4가 지하철 역사 내 을지로 아뜨리에 갤러리를 시작(6월 4일부터 17일까지)으로 연말까지 전국 시도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1936년 마리톤 영웅 손기정 선수의 베를린 올림픽 우승 장면을 시작으로, 1948년 올림픽 역도 김성집 대한믹국 최초 올림픽 메달, 1966년 태릉선수촌 오픈, 1988년 서울 올림픽 등 한국 스포츠의 주요 장면과 역사를 사진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이 전시회 관람을 위해서는 코로나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정부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서 대한민국 체육 100년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을지로 아뜨리에 갤러리를 시작으로 6월 22일~26일에는 울산역, 6월29일~7월10일에는 충남도청, 7월15일~31일에는 강원체육회관, 8월5일~16일에는 서울 종합운동장에서 사진전이 열린다. 9월1일~11일에는 경기도체육회관, 9월3일~11일에는 서울시민청, 9월21일~10월6일에는 장흥 임올대, 10월8일~14일에는 경북 구미, 10월19일~10월28일에는 대전도시철도시청역, 11월2일~13일에는 세종특별자치시청, 11월 하순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청사, 12월 초에는 진천선수촌 내에서 열린다.

사진전과는 별도로 7월 초에는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한국 스포츠 100년의 역사를 담은 ‘타임 캡슐 봉인식’도 열릴 예정이다. 7월 13일에는 대한체육회 창립 100주년 기념식이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8월 28일에는 대한민국 체육 100주년 심포지엄이 올림픽공원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