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채무, 두리랜드 오는 4월 24일 오픈식

임채무, 110억 사비 들여 3년간 리뉴얼한 두리랜드 재개장
‘온 가족이 누릴 수 있는 놀이동산 만들겠다’라는 사명으로 준비

이용객 감소로 인한 운영 자금난 및 미세먼지 등의 환경 문제로 지난 2017년 휴장했던 두리랜드가 3년만에 재개장한다. 배우 임채무 소속사 측은 “휴장 후, 리뉴얼을 위한 공사 기간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온 가족이 누릴 수 있는 놀이동산을 만들겠다는 배우 임채무의 꿈과 사명으로 공사를 마무리 지었다”고 밝히며 두리랜드 재개장 소식을 알렸다.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두리랜드는 1990년부터 배우 임채무가 사비를 들여 만든 놀이동산으로 운영되어 오다 경영난 문제로 2006년 잠시 휴장하기도 하였다. 그 이후, 다시 재개장하여 운영하였지만 역시 경영난 및 미세먼지 등의 환경적인 문제로 운영을 다시 중단했다.

재개장하는 두리랜드는 기존과 같은 회전목마, 바이킹, 범퍼카 등의 실외 놀이시설은 물론이고, 새로 2개동 건물을 올려 실내 체험 및 놀이시설도 오픈한다. 실내 시설로는 애니메이션 상영관, 안전교육체험관, 아주대학교 자동차교육원 등의 교육 및 체험 시설뿐만 아니라 미로 시설, 키즈 파크, 게임센터 등 각종 놀이 시설도 들어선다.

4월 24일 예정된 오픈식은 사전 초대된 내빈들만 참석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24일부터 영업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정확한 재개장 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현재 4월 4일부터 실외 놀이시설은 1차로 임시 개장한 상태이며,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만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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