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산지, 남부에 호우주의보, 최대 80mm 이상 비

제주지방기상청은 2일 오후 10시를 기해 제주도 산지와 남주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3일 오후 6시까지 최대 20~ 60mm의 비가 내리고, 많은 곳은 최대 80mm 이상 비가 쏟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2일 밤부터 새벽 동안 강한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고, 시간당 10~20mm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오후 8시를 기준으로
서부 마라도 14mm, 남부 강정 11mm, 중문 11mm, 한라산 진달래밭 10.5mm. 가파도 10mm, 영실 9.5mm 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다.

제주도지방기상청은 “비바람으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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